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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정도체육관, 초등부(B) 종합우승제2회 송호대학총장기 전국청소년대회 성료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1.09.22 18:46
  • 호수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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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정도체육관(관장 전문철)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송호대학총장기 전국청소년태권도대회에서 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정도체육관은 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초등부 B조에서 5-6학년부 웰터급 이용재 등 6명의 금메달리스트를 탄생시키고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추가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초등부 선수급들이 참가하는 A조에서는 안산 성안초등학교(고형근 코치)가 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 김한별을 비롯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선수조 우승을 차지했다.

   
개회식에서 블랙벨트 체육관 수련생들이 멋진 시범을 뽐내고 있다.
송호대학 태권도과가 주관하고 태권도신문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한우와 더덕, 그리고 찐빵의 고장 강원도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초ㆍ중ㆍ고 수련생 및 선수 550여명이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개회식에서 송호대학 명상률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태권도 가족 모든 분들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으며,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이재봉 한국체대 태권도학과장, 한국체대 정국현 교수 등이 참석,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송호대학 태권도과 임종남 학과장은 “지난해에는 학교 캠퍼스에서 대회를 치렀지만 올해는 지역 홍보를 겸해 횡성실내체육관으로 대회 장소를 옮겼다. 앞으로도 무도 태권도 활성화라는 대회 취지에 맞게 대회를 활기차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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