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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태권도로 정신 수양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09.04 16:44
  • 호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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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하지 못하면 다시는 한국땅을 밟지 않겠다."

미국 여자 프로골퍼 박세리가 재활훈련에 앞서 속으로 수백 번 자신에게 되 뇌인 각오다.

박세리는 "코스공략과 그린공략, 어프로치 샷, 퍼팅 등 실전감각을 쌓는 데 공을 들였다. 마지막에는 멘탈 트레이닝을 반복하며 정신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그에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길고, 외롭고, 지루하고 힘든 터널이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태권도 수련이었다. 태권도 수련은 마음의 여유를 찾아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체력적인 면은 둘째 치고 정신적인 여유를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박세리는 만족해했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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