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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원로 타계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9.04 14:26
  • 호수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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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큰 족적을 남긴 이용우 원로가 지난달 25일 안양에 있는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향년 78세로 타계했다.

1944년 청도관에 입관, 태권도에 입문한 故 이용우 원로는 엄운규 현 국기원장을 비롯해 손덕성, 남태희, 현종명, 우종림, 고재천 원로 등과 태권도가 일반 대중들에게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함께 수련한 태권도 역사의 산 증인 중 하나였다.

1950년대 '바른 길을 걷는다'는 뜻의 정도관(正導館)을 개관하고 제자 양성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 원로의 장례식은 지난달 27일 국기원 정문에서 엄운규 국기원장을 비롯한 많은 태권도인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으며 유해는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으로 운구돼 안장됐다.

이 원로의 영혼은 하늘나라로 떠나고 없지만 고인이 태권도계에 남긴 족적과 그가 평생토록 가슴 속에 간직해온 태권도에 대한 사랑은 영원히 태권도인들의 마음속에 간직될 것이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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