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3 금 10:27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김홍철의 돌려차기]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9.04 14:14
  • 호수 513
  • 댓글 0

◇ "베트남에서 열린 상벌위원회는 약 4시간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철저하게 검토한 만큼 문제가 될 것이 없다. 특정인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상벌위 결과를 조율한 적은 더더욱 없다."(문동후 WTF 사무총장. 상벌위 결과에 의혹을 제기하자)

◇ "'재단법인 국기원'은 한국의 대표 문화인 태권도의 정통성과 태권도인들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정하였다."(이근창 국기원 기획조정실 실장. 태권도계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세계태권도국기원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 "세계태권도국기원과 초등연맹의 주장은 성격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언제 자체단증 발급하겠다고 주장했는가? 국기원 단증을 받는다고 했지."(최이철 초등연맹 전무이사. 세계태권도국기원과 초등연맹의 주장이 일부 유사한 점이 있지 않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 "유사단체가 문제가 된다면 국제태권도연맹(ITF)은 왜 문제가 되지 않는가? 특히 최근 국내에 생긴 사단법인 ITF 총재로 돼있는 사람이 국기원 연수원 학감까지 지낸 사람이다. 언론에서 이를 확실하게 바로 잡아줘야 한다.(국기원의 한 관계자. 초등연맹, 세계태권도국기원 등으로 어지러운 가운데 전 국기원 직원이 ITF 관계자로 활동하고 있다며)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