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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94)종합소득세 준비(2)
  • 정성희세무사
  • 승인 2011.05.06 15:46
  • 호수 723
  • 댓글 0

자신의 소득금액을 계산해 보자


김 관장님의 수입 및 지출내용

매출액                 1억원( 직전연도 매출액은 7천만원)
임대료                 월 1백만원(세금계산서 수취) * 12      = 12,000,000원
관리비                 월 1백만원(세금계산서 수취) * 12      = 12,000,000원
사범 인건비            월 2백만원(급여신고를 뒤 늦게함) * 12 = 24,000,000원
사범 식대 및 회식비    월 2십만원 * 12                       =  3,600,000원
차량유지비             월 4십만원(신용카드사용) * 12          =  4,800,000원
도복등 매입비          월 4십만원 * 12                        =  4,800,000원
전화 및 통신요금       월 1십만원 * 12                        =  1,200,000원
생수, 도서구입, 인쇄물, 등 기타경비 
                       월 300,000* 12                         =  3,600,000원
연간 경비 합계                                               =   66,000,000원

도장인테리어           25,000,000원 (감가상각을 한 적이 없음)
차량3대 구입비         20,000,000원 (감가상각을 한 적이 없음)
컴퓨터 및 집기비품      5,000,000원 (감가상각을 한 적이 없음)
                                           감가상각비 추정액      22,550,000원
순이익(세무조정사항이 없는 경우 순이익은 소득금액이 됨)         = 11,450,000원

 


1) 기장을 하지 않는 경우의 소득금액은 어떻게 계산하는 것일까?

기장을 하지 않은 사업자의 경우, 경비율제도를 이용해 소득세를 추정하여 계산한다. 여기서 경비율이란 매출액에 대비한 지출의 비율이다.
기준경비율제도란 상품매입, 급여, 임차료와 같은 주요 지출 외에 부수적인 지출의 비용을 하나 하나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액에 일정 비율을 곱한 금액을 세법상 경비로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즉, 기준경비율제도를 이용하면 매출액에서 급여, 매입액, 임차료 등의 주요 경비를 우선 차감하고, 나머지 경비들(부수비용)에 대해서는 기준경비율을 이용해 추정한다.

태권도장의 기준경비율은 21.8%이다. 매출액이 1억원인 경우 21,800,000원을 임대료, 인건비, 매입비용외의 추가적인 경비로 인정하는 것이다.

김 관장님처럼 기준경비율이 되는 사업자가 실제로 경비율에 의하여 신고를 할 때는 단순경비율로 계산한 소득금액에 일정배율(간편장부 대상자는 2.4배, 복식부기 의무자는 3.0배)을 곱하여 계산된 소득금액과 기준경비율에 의하여 계산된 소득금액 중 유리한 것으로 신고하면 된다.

기장을 하지 않고 경비율에 의하여 신고한다면 단순경비율로 계산한 소득금액 22,900,000원에 2.4배를 한 54,960,000원과 기준경비율로 계산한 소득금액 32,600,000원(1억원 - 임차료 12,000,000원- 주유비 4,800,000원- 도복구입비 4,800,000원-인건비 24,000,000원- 기준경비 21,800,000원) 중에서 적은 금액인 32,600,000원이 소득금액이 된다.

2) 기장하는 경우의 소득금액
기장신고 시 위 사례의 순이익인 11,450,000원이 소득금액이 된다.  따라서 김 관장님은 기장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정성희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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