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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공연·전시 다양한 볼거리 준비”“세계대회 성공 개최로 천년왕도 전 세계 홍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1.02.21 10:27
  • 호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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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식 경주 시장.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두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5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주실내체육관을 찾은 경주시 최양식 시장은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경주가 태권도의 발상지임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천년 왕도인 경주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최 시장은 이를 위해 세계대회 기간 경주 예술의 전당과 보문단지 곳곳에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장 외곽에 도자기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반상회 때마다 대회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경주 시내 모든 차량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단체와 연계한 대회 홍보 활동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4개 대학과 통역 협조체제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시장은 대회가 끝난 후에는 석굴암 금강역사상, 아랍무인상, 12지신상 등 태권도 관련 역사물을 실제 인물 크기의 조형물로 제작할 계획이며, 통일천이나 화랑교육원 등에 설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세계 150여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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