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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82)면세 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5월의 종합소득세가 결정된다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1.01.15 19:07
  • 호수 711
  • 댓글 0

1. 신고방법
- 사업자는 당해 사업장의 현황을 과세기간 종료 후 31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 2개 이상의 사업장이 있는 사업자는 각 사업장별로 사업장 현황신고를 하여야 한다.
- 사업자가 그 사업을 폐업, 또는 휴업한 때에는 폐업, 또는 휴업신고와 함께 사업장현황신고서를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공동사업의 경우
대표공동사업자가 해당하는 공동사업장의 사업장현황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며 이에 대표자 및 구성원 각각의 사업장현황신고서를 별지로 작성하여 부표로 제출하여야 한다.

2.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요령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은 수입금액의 확정과 기본경비의 파악에 관한 주요 자료가 되므로 작성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관장님은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 시 다음 사항을 검토하기 바란다.

① 수입금액(매출액) 내역
수입금액을 신용카드매출액, 현금영수증매출액, 지로매출액, 금융기관 수납금액 및 기타매출액(현금매출액)으로 구분 기재한다.

만일 착오로 신용카드매출액이나 현금영수증매출액을 현금매출로 잘못 기재하여 신용카드매출액이 과소신고된 경우에는 세무서는 매출누락으로 판단한다. 이후에 잘못 신고했음을 소명하기가 매우 어려우니 주의하여야 한다.

금융기관 수납액도 마찬가지다. 사업용 계좌나 통장으로 입금된 내역을 현금매출로 기재하면 나중에 세무조사 시 매출누락으로 오인받아 거액의 세금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출내역은 신고서 상의 구분내역대로 정확히 기재하여야 한다.

② 계산서 발행금액과 기타 금액으로 나누어 기재하는 이유는 매출처별계산서합계표 상의 합계금액과 계산서 발행금액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매출누락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도장은 매출계산서를 발급할 일이 없으므로 기타란에 매출총액을 기재하면 되지만 혹시 매출계산서를 발행한 경우에는 주의하기 바란다.

③ 계산서수취금액란은 매입처별계산서합계표 상의 금액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여 매입비용의 적정성을 보기위한 것이다.

④ 기본사항(시설현황, 종업원 수)은 사업규모, 수입금액 추산 등에 주요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확히 기재하되 매출규모에 비해 과다하게 넓은 도장면적이나 종업원(사범)의 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다.

⑤ 기본경비(임차료, 매입액, 인건비, 기타제경비 등)는 수입금액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으므로 정확히 기재하여야 하며, 허위기재, 과다기재 등의 경우 사업장현황의 조사, 확인 대상이 될 수 있다.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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