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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경영 세무전략(80)노란우산공제로 절세에 퇴직금까지
  • 정성희세무사
  • 승인 2010.12.31 10:16
  • 호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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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장님은 평소 절세는 물론 노후대비에까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대학 동기인 장 관장님은 연말 송년회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매출액이 비슷한 김 관장님이  종합소득세를 자기보다 적게 낸다는 사실을 듣고 그 비법을 물어보았다. 김 관장님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여 절세를 할 뿐만 아니라 노후에도 대비한다고 말해 주었다.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제도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자립대비책 및 사업주에 대한 퇴직금 제도다. 납입하는 동안에는 매년 소득공제로 돌려받고, 원금은 계속 적립되어 연 복리와 운용수익가산도 되는 사업장 세테크 및 재테크 기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노란우산공제로 납부한 금액은 매년 300만원까지 이에 대한 소득공제 납부증명서가 사업장으로 발송되고, 세무서에서 사업자에게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에 공제가능금액이 기재되므로 종합소득세 신고 시 편리하게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연금저축 공제를 받고 있어도 이 소상공인제도는 정부의 조세특례법으로 별도 추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즉, 기존 소득공제상품 가입자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최대 연 7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 2011년도부터는 연금저축공제가 400만원이 됨)

◇ 노란우산공제시 절세 혜택
 

과세표준

노란우산공제 절세 가능액

노란우산공제+연금저축 절세 가능액

1천200만원 이하

300만원×6.6%=198,000원 

600만원×6.6%=396,000원 

1천200만원~4천600만원   이하

300만원×16.5%=495,000원 

600만원×16.5%=1,155,000원 

4천600만원~8천800만원   이하

300만원×26.4%=792,000원 

600만원×26.4%=1,848,000원 

8천800만원 초과

300만원×38.5%=1,155,000원 

600만원×38.5%=2,690,000원 

(과세표준이 연간 8천800만원을 초과하는 공제가입자는 최대 연 231만원 절세 가능)

사업자의 퇴직금 역할노란우산공제는 월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없이 상해보험이 무료로 가입 된다. 또한 법률에 의해 채권자의 압류?담보?양도가 금지되어 수급권이 확실히 보호되므로 최후의 생활자금 및 사업재기의 자금으로 확보가 가능하다.

일정연령이 되면 연금형태로 지급되는 연금저축과는 달리 폐업, 사망등 공제사유발생 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하므로 목돈 마련에 유리하다.

월 납입액은 5만~7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다. 납입기간은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지급신청이 가능하고 납입도 종료할 수 있으며, 사업장이 계속하여 운영되더라도 10년 이상 납입하고 60세 이상이 되면 언제든지 노령으로 공제금 전액지급신청 및 납입 종료가 가능하여 사업자의 노후대비책 및 퇴직금마련 역할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주로서 법인의 대표이사 및 개인사업자 창업과 동시에 가능하다.

다만, 도소매업, 서비스업 기타업종은 상시 종업원수가 10인 미만이어야 하며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은 상시 종업원수가 50인 미만이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정성희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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