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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 태권도 홍보대사로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0.07.08 15:35
  • 호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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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가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세계태권도연맹(WTF)은 지난 7일 영화배우 정준호가 8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1회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Combat Games)의 태권도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스포츠게임으로 전 세계 13개 무술종목 경기가 진행되는 '무술 올림픽'이다. 여기에는 태권도를 비롯해 아이키도, 복싱, 유도, 주짓수, 가라테, 검도, 킥복싱, 무에타이, 삼보, 스모, 레슬링, 우슈 등 대부분의 유명 무술 종목이 망라돼 있다.

정준호는 지난 6일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 기간 중 상영될 태권도 홍보영상물을 촬영했다. 약 4시간 동안 외국인 수련생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하고, 함께 수련하는 장면 등을 담은 이 홍보영상물은 컴뱃게임 개막식과 폐막식, 그리고 경기기간 중 참가자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어코드는 홍보대사를 통한 홍보 영상물 제작을 각 경기단체에 권고했고 이에 따라  WTF는 영화배우 정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다.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준호는 드라마 아이리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2010년 충청 방문의 해 홍보대사와 2009년 통일부 홍보대사를 지냈고 2009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우수연기상, 2009년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대석 기자>

심대석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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