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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활성화 연구용역 신청접수 마감공모접수 결과 4개 연구팀 신청서 제출
8명 심사위가 최종 연구팀 선정발표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08.14 09:27
  • 호수 510
  • 댓글 0

국기원 연구소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국기원 연구소는 지난 7일‘태권도장 경영활성화 모델 구축방안 학술용역’을 위한 공모접수를 마감한 결과 소마연구소(주), 메세나코리아(주), 한국종합경제연구원(재), 한국태권도문화연구원(사) 등 4개 연구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을 포함해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늦어도 이달 말까지 4개 연구팀이 제출한 내용들을 철저하게 검토해 1개 연구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위원들은 연구목적 및 필요성의 명확성(10), 연구내용 및 방법의 명확성(10), 연구수행일정의 적정성(10), 연구결과 활용가능성 및 파급효과(20), 연구자 주요학술용역 실적(10), 연구자 구성 (10), 연구구성원의 전문성(20), 연구자 연구실적(10) 등 항목들에 대해 평가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연구팀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개 연구팀 중 최고점수를 받는 팀이라 해도 70점을 넘지 못할 경우 선정치 않는다는 절대평가 원칙도 결정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게 될 연구팀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동안 전문가, 수련생, 지역주민, 현장, 국내외 사례 등을 인터뷰와 설문으로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나온 내용과 결과를 설명하는 한편 내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중간 및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세미나를 개최해야 한다.

국기원 연구소는 특성화된 경영모델 구축, 태권도장의 사회적 인식 제고, 지도자의 교수능력 향상, 태권도 브랜드가치 제고, 태권도문화 개발 등의 목적을 가지고 지난달 18일 국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용역 공모를 발표했었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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