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2 월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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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성료
시범경연장면.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7.7.(일) 7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춘천 2024 세계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 시리즈’,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 격파대회’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관람형 태권도 경기가 펼쳐져 시민들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원·춘천 2024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랭킹포인트 40점을 부여받을 수 있는 G4등급의 경기로 전세계 내로라하는 장애인태권도선수들이 모여 격전을 펼쳤고, 주말에는 문화축제 오픈대회 기간으로 3인조 단체 겨루기, 종합격파, 팀 대항 종합경연, 춘천 태권도장 겨루기 대회가 열렸다.

특히 경기 휴식시간에 펼쳐진 춘천연극제의 힐링매직쇼, 춘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앙상블, 춘천시립국악단의 민요곡 연주 등 문화도시 춘천을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공연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권도 대회가 벌어진 에어돔 옆 특설경기장에서는 ‘의암호수욕장’ 행사가 열려 스릴넘치는 딥워터솔로잉과 생존교육을 실시했다. 춘천을 방문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레저도시 춘천을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의암호수욕장’은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가 준비한 ‘송암썸머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춘천의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2024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경기장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4 춘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 박람회’에서는 태권도 유튜버 ‘태권한류’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VR장비를 활용한 가상태권도 경기인 ‘2024 KTA 버츄얼 태권도 챌린지 시리즈 4’가 열려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권도장 관련한 각종 세미나와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져 태권도 관계자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 기간에만 3천7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7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총 38개국, 889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였으며, 총 18,572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태권도시 춘천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갔다.

조직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춘천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강원·춘천 2024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 열기가 식기 전에 바로 이어지는 ‘2024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7.10.(수)~7.14.(일))’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당부했다.

태권도신문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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