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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총장배 영주서 팡파르~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5.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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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계명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서막이 올랐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품새와 격파 2종목으로 나눠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1부와 2부로 구분해 대회를 치른다. 1부는 대한태권도협회 선수등록을 한 선수들 경기가 펼쳐지고, 2부는 태권도장 수련생들 간의 기량을 선보이는 경쟁이 이뤄진다.

계명대학교총장배는 지난해까지 교내에서 대회를 치렀다.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후원을 받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9일 열린 개회식에는 계명대학교 부총방을 비롯해, 영주시 부시장,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 안종수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를 한껏 빛냈다.

지방자치단체의 후원을 받아 치를 첫 대회에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은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와 무용학과 학생들의 합동공연은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코치들을 위한 휴계실 마련과 선수들 워밍업 장소와 대기실,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통로연결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장 질서와 매끄러운 경기 진행도 이번 대회의 최고의 수상감이다.

 

무용과 학생들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관념이나 내용을 신체 그 자체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예술행위의 퍼포먼스는 태권도 개회식에서 태권도 시범과는 또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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