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2 월 09:52
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충북태권도 44년 만에 전국소년체전 제패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4.05.28 13:50
  • 호수 0
  • 댓글 0

충청북태권도협회가 27일 끝난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장흥에서 벌어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금 6, 은 1, 동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제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뒤 44년 만의 쾌거다.

충북은 나일한(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장), 지용석(청주대학교 체육대학장) 등이 선수로 뛰었던 3회~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다. 충북태권도의 전성기였다.

남녀 각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 걸린 금메달은 총 35개였다. 이 중 6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충북이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고, 경북(금 5, 은 1, 동 7)과 울산(금 4, 은 1, 동 5)이 그 뒤를 이었다.

대구가 금메달 3개를 가져갔고, 강원, 서울, 전북, 전남, 부산, 경남이 금메달 2개씩을,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세종이 1개의 금메달을 가져가며 체면을 지켰다. 인천과 제주는 금메달 없이 각각 은 6, 동 6과 은 1, 동 2개의 성적을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항상 주목을 받아왔지만, 이번에 금메달을 1개밖에 가져가지 못한 경기는 은메달 1개에 동메달만 10개를 기록했다.

내년 소년체전은 올해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