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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는 춘천에서지난 1일 태국 방콕서 열린 WT 임시집행위에서 결정
  • 김창완 기자
  • 승인 2023.02.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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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4년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4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강원도 춘천시를 최종 선정했다. 홍콩(2위)과 보스니아(3위)가 유치에 열을 올렸지만 춘천시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세계태권도연맹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그동안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또 물론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출국하기 직전 춘천시 관계자들과 홍보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최종 점검하는 등 유치를 확신했다.

1996년에 첫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렸고, 2년 주기로 개최된다. 2004년 5회 대회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하게 됐다. 춘천시는 지난해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개최에 이어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까지 유치에 성공, 국내 태권도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24년 9월 춘천호반체육관에서 6일간 진행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꿈나무를 위한 대회를 춘천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를 통해 춘천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2004년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인 만큼 춘천시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완 기자  chang2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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