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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14안중근문화예술협회와 업무협약태권도 발전과 안중근 정신 계승에 상호협력 약속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8.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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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사단법인 214안중근문화예술협회(이하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오후 3시, 국기원에서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과 김수남 이사장, 김동일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김수남 214안중근문화예술협회 이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단체는 국기(國技) 태권도 발전과 안중근 정신의 계승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진행 시 홍보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전갑길 이사장은 “국기원과 협회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의미가 깊다. 협약을 계기로 양 단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남 이사장은 “글로벌 스포츠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태권도의 구심점인 국기원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두 단체가 긍정적인 영향들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214안중근문화예술협회는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을 ‘안중근의 날’로 제정하기 위해 설립돼 서명운동, 손도장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며 올바른 역사 정립과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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