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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윤제욱-김경규, 대통령기 남대부 1위 올라여대부서는 용인대 김아름, 한국체대 정하은 우승
제57회 대통령기 품새 대회 김해실내체육관서 막 올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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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윤제욱과 김경규가 대통령기 품새 대회 공인품새 남자대학부 1, 2부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인품새 여자대학부 1조에서는 용인대 김아름, 2조서는 한국체대 정하은이 1위를 차지했다.

27일, 경상남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품새 경기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대회 첫날, 대학부 공인품새 남녀 개인전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경희대는 남대부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먼저, 남대부 1조(대학 1,2학년) 결승전에 오른 윤제욱은 결승전서 한국체대 이충원과 메달 색깔을 두고 일합을 펼쳤다.

첫 번째 지정품새인 태극8장에서 윤제욱은 총점 43.4점, 이충원은 총점 43.2점으로 윤제욱이 0.02점 앞섰으나 평균점수에서는 8.666점으로 동점을 이뤘다. 

이어진 두 번째 지정품새인 지태.

이 경기서 윤제욱은 평균점수 8.700점을, 이충원은 8.599점을 받아 점수차를 벌렸고, 두 품새 평균점수 8.683대 8.632로 윤제욱이 1위를 차지했다.

남대부 2(대학 3,4학년)조서는 김경규가 용인대 이학준과 결승전서 맞붙었다.

이 경기서 김경규는 첫 번째 지정품새인 태극7장과 두 번째 지정품새인 십진으로 이학준과 겨뤄 두 품새 평균점수 8.632점대 8.58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대부 1조에서는 용인대 김아름이 한국나사렛대 정다은을 결승전서 만나 고려와 십진으로 승부를 펼쳐 두 품새 평균점수 8.666점대 8.599으로 앞서며 우승을 차지했고, 여대부 2조서는 한국체대 정하은이 경희대 한다현을 상대로 태극 7장과 지태로 겨뤄 두 품새 평균점수 8.566점대 8.549점으로 승리하며 1위에 올랐다.

공인품새 여자대학부 1조 1위에 오른 용인대 김아름(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이번 대회에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각 부문에 1,179명 출전했고,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자유품새는 컷오프로 경기를 치러 오는 29일까지 각 부문 1위자를 가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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