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9.1 목 14:58
상단여백
HOME 종합
김수민 전 처장, 유튜브 ‘꿈꾸는 태권도인 김수민’ 오픈“태권도인 이야기 듣고, 함께 소통하며 콘텐츠 만들고 싶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27 13:47
  • 호수 0
  • 댓글 0

오는 10월 국기원 원장 선거 후보자 출마를 앞둔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이 유튜브 채널 ‘꿈꾸는 태권도인 김수민(https://www.youtube.com/channel/UCtuur_bzYNXjuloGY2UPtDQ)’을 오픈했다.

유튜브 채널 '꿈꾸는 태권도인 김수민'을 오픈한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은 대한태권도협회(KTA) 이사를 지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도장 운영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태권도 지도자이다. 또한 미국 MBA를 마친 후 기업을 창업해 대기업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전문 경영인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 개설과 관련해 김수민 전 처장은 “다양한 멘토, 전문가들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태권도에서만큼 경험과 노하우, 오랜 세월의 지혜를 함께 나눌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껴 유튜브 채널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수민 전 처장은 평소 그의 칼럼에서도 강조한 ‘태권도인의 성공이 태권도의 성공이다’는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태권도 지도자로서 삶과 성공한 경영자로서의 두 가지 성공 경험 모두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 전 처장은 “저의 이야기를 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태권도인들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내가 먼저 길을 걸은 선배가 아닌, 현재도 함께 길을 걷고 있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우리 태권도인들이 뜻 깊게 볼만한 좋은 유튜브 채널 하나 정도 만들어 졌다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영상 촬영 도중 PD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유튜브 수익금 100%를 태권도 발전 기부금으로 사용한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꿈꾸는 태권도인 김수민’에서는 앞으로 태권도인들과의 인터뷰와 현장 방문, 콜라보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