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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협의회, 불가리아 파견 꿈나무 격려금 전달실무자들 사비 각출해 530만 원 전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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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연달아 열리는 2022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과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시도태권도협회실무자협의회(회장 박상만)가 격려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손효봉 울산시협회 전무, 이성훈 중연맹 전무이사, 박상만 실무자협의회 회장(대전시협회 실무부회장), 정문용 경북협회 전무이사. 그리고 이성근 경남협회 전무이사.

지난 23일, 박상만 실무자협의회 회장 등이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경남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성훈 한국중고태권도연맹 전무이사에게 격려금 530만 원을 전달했다.

박상만 회장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국내 대회는 물론이고 국제 태권도대회들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던 상황에서 이번에 열리는 불가리아 소피아 대회는 우리 어린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경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기에 우리 전국시도태권도협회 실무자들이 어린 선수들이 국제대회장에서 조금이라도 힘을 더 낼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마음을 모았다”고 이번 격려금 전달의 취지를 밝혔다.

실무자협의회는 전국 17개 지역태권도협회 실무책임자들의 협의체이다.

과거 17개 시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협의회의 후신으로 이번 격려금은 실무자들이 사비로 각출했다.

한편, 세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8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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