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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서 세계 카뎃&주니어선수권 연달아 개최28일부터 세계카뎃선수권, 다음달 2일부터 세계청소년선수권
WT 총회서 고 김운용 초대 총재 등 첫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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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이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2년마다 개최되던 세계유소년대회와 세계청소년대회는 코로나 감염증으로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유소년대회 이후 3년 만에, 2018년 튀니지 청소년대회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2018년 튀니지에서 열린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48kg에서 우승한 김진호(오른쪽)의 결승전 장면

우선, 이달 28일(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세계유소년대회에는 77개국에서 만 12세부터 14세까지 사이의 선수 683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 선수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41kg급 이동건(사당중), -45kg급 김민규(상모중), -49kg급 이은석(서원중), -53kg급 이준혁(청주중), -57kg급 김건우(울산중), -61kg급 김시현(울산중), -65kg급 강동민(소가야중), +65kg급 김민준(서원중)과 여자부는 -37kg급 김해인(한솔초), -41kg급 이유민(사당중), -44kg급 오태린(동평중), -47kg급 김향기(해제중), -51kg급 조예나(여수여중), -55kg급 서다원(신원중), -59kg급 이가은(동평중), +59kg 최보영(목포유달중)이 출전한다.

이틀 후인 다음달 2일부터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7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  

만 15세부터 17세 사이의 남녀 선수 10체급으로 치르는 이번 대회는 90개국 811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이중 3명의 선수가 난민팀으로 출전한다. 

청소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는 남녀선수 각각 10명씩 총 20명이다. 남자부는 -45kg급 추연의(관악고), -48kg급 신주원(속초중), -51kg급 양희찬(충북체고), -55kg급 홍의준(관악고), -59kg급 정우혁(한성고), -63kg급 서현우(풍생고), -68kg급 김태훈(강원체고), -73kg급 김도현(충남체고), -78kg급 이인혁(다사고), +78kg급 류국환(한성고)이 출전하고, 여자부에는  -42kg급 정소연(해제중), -44kg급 오혜진(창동고), -46kg급 김윤서(대전체고), -49kg급 김민서(효정고), -52kg급 서여원(울산스포츠과학고), -55kg급 김가현(광주체고), -59kg급 이한나(대전체고), -63kg급 배다희(서울체고), -68kg급 홍효림(강원체고), +68kg급 정수지(충북체고)가 참가한다.

소피아 유소년대회와 청소년대회 전경기는 WT 홈페이지 (http://www.worldtaekwondo.org)와 WT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worldtaekwondo)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인 다음달 1일에는 WT 집행위원회와 총회도 개최된다. WT 총회는 2019년 맨체스터 총회 이후 코로나 감염증으로 온라인으로만 열리다가 이번에 현장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총회에서는 초대 WT 명예의 전당 헌액 행사도 같이 열린다. 

WT는 2020년 8월, 올림픽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평생공로, 임원, 선수  세 부문에서 헌액자를 선정했다. 

고 김운용 WT 초대 총재, 고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평생 공로 부문, 임원 부문에 이대순 전 WT 부총재, 이집트의 고 아흐메드 풀리 WT 부총재, 선수 부문에는 정국현 WT 집행위원과 시드니와 아테네 올림픽 2연속 우승자인 중국의 첸종이 선정되었다. 

헌액 행사는 코로나 사태로 계속 연기되다 이번 소피아 총회에서 열리게 되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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