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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고, 제57회 대통령기 남고부 종합우승금 3, 은1개 획득…최우수지도자상 주재현 코치 선정
  • 울산=허종학 기자
  • 승인 2022.07.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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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고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울산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8일간 경남 김해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통령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겨루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고부서 울산스포츠과학고가 금 3, 은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가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남고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먼저, 남고부 밴텀급 결승전에서 울산스포츠과학고 임대원은 서울체고 이환희를 라운드스코어 2대 1로 제압하고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1회전서 임대원은 상대에게 몸통과 감점을 내어주며 4대 5로 1승을 내주었지만 2회전서 몸통공격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58초만에 점수차승으로 이겨 라운드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

이어진 3회전, 임대원은 왼발 몸통공격으로 리드를 잡았고, 머리공격과 주먹공격으로 6대 1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리고, 다시 감점과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13대 7로 승리, 라운드스코어 2대1로 역전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끝에서 2점짜리 몸통공격을 성공해 리드권을 잡아냈다.

남고부 헤비급 결승전서는 양준영이 청주공고 장원경을 라운드스코어 2대 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양준영은 1회전 경기종료 전 왼발 몸통공격을 성공시켜 라운드 선승을 가져왔고, 2회전서는 장원경과 3대 3 동점을 이루었으나 우세를 내어주며 3회전으로 승부를 미루었다.

3회전서 양준영은 종료 7초를 남겨놓고 오른발 머리 돌려차기를 성공시켜 4대 2로 역전, 라운드스코어 2대 1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L-헤비급에서는 김재범이 인천 선인고 조용성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고, 여기에 웰터급 결승전서 이진욱이 협성고 이정남규에게 0대 2으로 패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이로써 울산스포츠과학고는 금 3, 은 1개로 남고부 종합우승을 완성했다.

울산스포츠과학고는 여고부서 헤비급 결승전에 오른 박주원이 서울체고 김가윤을 제압하고 1위에 올랐으며, 밴텀급서 김나영과 웰터급서 조보민이 2위에 올라 금 1, 은 2개를 획득했다

울산 효정고도 미들급서 노희승이 결승전서 고양고 명찬비를 누르고 1위에 올랐고, 핀급서 유승희가 은메달을 획득해 금 1, 은 1개를 차지했다. 결

대회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울산스포츠과학고 주재현 코치가 선정되었다.

대회 총사령탑을 맡은 손효봉 울산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울산 고교 학생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이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될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발휘해 준다면 종합우승의 밑그림이 그려질 것 같다"고 밝혔다.

울산=허종학 기자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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