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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첫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 성황리에 마쳐WT 시범단 엄지민 등 출연...태권도 유망주 성장스토리 담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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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무대에 오른 태권도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선보인 이번 공연은 태권도 최초로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라이브㈜, ㈜컬처홀릭에서 주최·주관했으며, 태권도진흥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무주군, 국민체육공단 (아이다스컴뱃스포츠, BM스포츠, 퍼포먼스)등에서 후원했다. 

최초의 태권도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의 한 장면.

5세부터 전 연령이 관람이 가능했던 이번 가족 뮤지컬은 한국체육고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아 ‘태권도 최강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기존 시범 및 공연은 품새와 시범위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 공연은 겨루기를 포함하여 태권도 전체를 담았다. 

예매자 관렴평은 5점 만점에 4.83으로 관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태권도 유망주들의 성장 스토리와 태권도 시범단이 보여주는 시원한 퍼포먼스로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관람객은 ‘아이들을 위해 공연을 보러 가서 어른이 더 신나는 공연이었다. 가족 뮤지컬이라고 해서 유치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가족 모두가 너무 행복했다. 태권도가 이렇게 멋진 운동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앵콜 공연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태권도 뮤지컬 ‘태권, 날아올라’에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바 있는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 단원 엄지민을 비롯해 총 17명의 배우와 5명의 태권도 시범단이 출연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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