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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엑스포 자원봉사 발대식 열려중국, 영국 등 해외서도 자원봉사자 참여
21일부터 엿새간 무주 태권도원서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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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16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1층에서 열렸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엑스포 기간 중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인한 공백기를 거쳐 약 4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져 국내는 물론 중국, 영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 외국인들도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서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무주관광 교육,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자세,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 분과별 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받았다.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인천공항에서 해외참가자들을 맞이하는 영접을 시작으로 통역, 숙박, 식사, 의무, 물품, 전산 등 엑스포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서 황인홍 군수는 “국제행사의 자원봉사자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각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고, 이병하 조직위원장 역시 “자원봉는 행사의 꽃이며, 행사 성공 여부의 중심에 여러분들이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행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약 2,200명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는 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엑스포 기간 중 태권도세미나, 태권도경연대회(시범, 품새, 겨루기), 태권챌린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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