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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시범단, 청와대서 상설 시범공연 시작16일 오후 5시 첫 공연 시작...8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총 12회 진행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7.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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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청와대에서 상설 시범공연을 펼친다. 

오는 16일 오후 5시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시작되는 상설 시범공연은 8월 28일까지(8월 13일과 14일 제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지난 2020년 5월 16일 오전 11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온라인으로 선보인 ‘하이킥’ 공연 모습.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일 국기원과 서울특별시가 체결한 ‘국기(國技) 태권도 및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청와대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태권도가 가진 아름다움을 알리고 태권도를 문화관광 상품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와대를 방문하는 하루 평균 24,000명의 관람객에게 품새와 격파 등 태권도 시범의 진수를 선보임으로써 잊지 못할 문화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 확인과 관람 예약은 청와대 개방 누리집(http://www.opencheongwadae.kr/)을 통해 가능하며,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시범단은 오는 9월부터는 광화문광장 등에서 상설 시범공연을 진행하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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