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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아시아선수권 개막! 닷새간 열전 시작22일 개막식 열려...18년 만에 우리나라 춘천서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6.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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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태권도인들의 축제 ‘제25회 춘천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22일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개막식과 함께 23일부터 품새를 시작으로 겨루기까지 이어지는 닷새간의 열전이 태권도 종주도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25회 춘천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장면.

22일 오후 4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제25회 춘천 아시아선수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WT) 총재와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이재수(춘천시장) 공동위원장, 아프가니스탄의 사미라 아쉬그하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중국의 장홍 IOC 위원, 스태판 폭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부회장,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각국 선수단과 춘천 시민 등이 대회의 시작을 함께 했다.

강원 도립 국악관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졌다.

이규석 아시아연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 아시아선수권을 아름다운 문화의 도시 춘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을 환영한다. 이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진 이재수, 양진방 조직위원장과 춘천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춘천에 체류하는 동안 우리 모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수 공동위원장도 “선의의 경쟁 속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 이 대회에 이어 춘천오픈도 이어진다. 우리 춘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서 아시아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춘천 시민들의 태권도 사랑을 선물로 드리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양진방 공동위원장은 “제25회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 선수 임원 여러분. 대한민국 춘천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본 대회는 펜데믹 이후 아시아 대륙의 태권도 경기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여러분의 행운을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말했다.

개회식서는 이규석 회장이 양진방, 이재수 공동위원장과 장광선 육군 2군단장에게 공로패를, 양진방, 이재수 공동위원장이 이규석 회장에게 감사패를 교환했다.

아시아선수권은 1974년 제1회 대회를 서울에서, 2004년 제16회 대회를 성남에서 개최한 데 이어 18년 만에 우리나라 춘천에서 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34개국 229명의 겨루기 선수와 21개국 208명의 품새 선수가 참가해 닷새간 열전을 치른다.

양진방 대회 공동위원장과 이규석 회장, 그리고 이재수 공동위원장(왼쪽부터).

대회 기간 중에는 호반체육관 멀티플렉스에서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진행된다. 태권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태권체험, 최신 기술을 접목한 메타버스 체험 및 강원도의 각종 특산품들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부스들이 준비되어있다. 

또, 시청광장에서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기 위한 문화행사 및 시범단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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