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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중, 5·18 시장기까지 3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11체급 중 4체급 출전해 금 3, 은 1개 획득
인천 정각중, 7체급 결승 진출해 금 2, 은 5개로 준우승 올라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5.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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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중이 5·18 시장기 여중부 네 체급에 출전, 금 3, 은 1개를 획득하며 여성가족부장관기, 협회장기에 이어 전국대회 3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여중부 11체급 중 총 7체급서 결승에 진출해 금 2, 은 5개를 차지한 인천 정각중이, 3위는 울산의 중등부 명문 동평중이 금 2, 동 1개로 이름을 올렸다.

제24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태권도대회 여중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무안 해제중 정소연(오른쪽)의 결승전 경기 장면.

20일, 제24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태권도대회 나흘째인 중등부 마지막 날 여중부 종합우승 팀이 가려졌다.

총 6체급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무안 해제중은 전날 플라이급 정소연의 금메달에 더해 밴텀급서 김윤서와 페더급서 김향기가 1위를, 그리고 핀급서 윤도연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윤서는 밴텀급 결승전서 흥해중 노진주를 상대로 1회전 몸통 득점 2개를 성공시키며 리드, 2회전 몸통 공격과 오른발 머리 내려차기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고, 3회전서 머리 공격 1개씩을 주고받으며 최종스코어 12대 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페더급 결승전서 김향기가 종합우승을 다투는 인천 전각중의 박채은을 상대로 오른 앞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11대 3으로 승리해 1위에 올랐다.

여기에 핀급 윤도연이 결승전서 동평중 한유진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보탰다.

무안 해제중은 금 3, 은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전날 금메달을 딴 플라이급 정소연은 여중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전날 금 2, 은 1개로 종합우승을 노린 인천 전각중은 총 네 개 체급 결승전에 오른 인천 정각중은 금메달 추가에 성공하지 못하고 금 2, 은 5개로 준우승에 올랐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무안 해제중 플라이급 1위 김윤서(왼쪽)의 결승전 장면.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태권도대회 중등부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21일부터 나흘간 고등부 경기가 펼쳐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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