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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제1차 운영위 개최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 모티브로 대면 행사 준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3.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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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3시, 전라북도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운영위원회 회의에는 이병하 위원장을 비롯해 고봉수 부위원장, 이정원 사무총장, 전라북도 엄익준 체육정책과장, 무주군 김정미 문화체육과장,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 김용 진흥본부장, 전라북도체육회 이동희 체육진흥본부장, 이도우 무주군태권도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병하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이미 조직위는 올해 성공적인 태권도엑스포 개최를 위해 해외 지도자들과 꾸준한 접촉을 하고 있으며, 해외 코로나 상황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올해 태권도엑스포는 대면행사를 기본 계획으로 하되 해외 코로나 상황 및 입국 실정에 따라 행사 날짜 연기를 통한 비대면 행사도 고려하고 있다. 

더불어 조직위 관계자는 남북한 관계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과 관련해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를 모티브로 계획하고 있다.

이병하 조직위 위원장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격려로 성공적인 개최가 이루어졌으며, 태권도 시범경연대회 실시간 중계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호평하며, “올해는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엑스포 행사를 기획하는 만큼 작년과 같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흥재단과 무주군은 이번 태권도엑스포에 태권도원 상징지구에 설치된 태권어드벤처와 플레이원 등을 활용한 행사와 지역의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낙화놀이 등을 추천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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