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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 유공자 시상식 개최2022 정기대의원총회도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2.0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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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유공자 시상식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에 먼저 열린 유공자 시상식은 영천청소년수련관 누리관에서 열렸으며, 경기발전위원회 기금으로 시상금이 지급되는 최우수선수상, 우수지도상, 우수도장상, 우수임원상에 각 분야 2~5명씩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북 태권도9단 원로회에서 장학생 6명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장학금(50만 원)을 지급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영천시청 보건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패스, 거리두기, 손 소독, 발열 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다.

오전 11시에는 영천 최무선관 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도 열렸다.

재적 대의원 21명 중 17명이 참석하여 성원을 이룬 가운데 이성우 경북협회 회장은 2021년도 업무성과보고서를 배부한 후 “‘함께하는 도약! 다시 뛰는 경북태권도!’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한 해 정말 열심히 일했다”며 전국대회, 도민체전 개최, 자체 온라인대회 3회 개최를 통하 수입증대,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설치, 선수, 지도자 상금을 인상, 경기 임원 일비를 전국최고수준으로 인상, 시군협회 지부운영보조금 70% 상향 등을 보고하였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여기 계신 대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하였다.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력과 도장발전을 위해서 내실을 기하고 웅도 경상북도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임원 선임 보고, 감사 보고 및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보고하였고,  안건심의에서는 1호 규약 개정 건을 원안 통과하고, 2호 202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도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기타토의에서는 경북협회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 후 폐회되었다. 

경북협회 2022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장면.

경북협회는 코로나19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원칙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특히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예산을 천만 원 증액하여 도장살리기 사업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소년체전 태권도경기 개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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