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5 수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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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이다빈, KTA ‘올해의 선수’ 선정특별상은 이대훈...18일 KTA 결산이사회서 시상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다빈(서울시청)과 올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하는 배준서(강화군청)가 대한태권도협회(KT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특별상에는 12년 연속 국가대표 타이틀과 함께 2020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대훈(대전광역시청)이 받는다.

KT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배준서(오른쪽)의 1차 평가전 장면.

KTA가 경기력향상위원회와 태권도전문기자단의 투표로 2021년 ‘올해의 선수’, ‘올해의 지도자’, ‘올해의 신인선수’, ‘올해의 팀’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3배수 추천을 통해 투표로 가려졌으며, 시상식은 오는 18일 11시 서울 양재동 소재 The-K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 

입상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협회 후원사인 아디다스 상품교환권이 지급된다. 

‘올해의 선수’ 겨루기 부문에는 이다빈과 배준서, 품새 부문에는 오창현(포천시청), 김아름(용인대)이 뽑혔고, ‘올해의 신인선수’에는 박태준(한성고), 오서린(대구보건고)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지도자’는 염관우 감독(강화군청), 차명환 감독(용인대)이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팀’에는 서울신남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영천시청이 뽑혔다.

그리고, 이대훈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2021년 KTA 결산이사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0.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0. 정관 등 규정 제·개정, 0. 신규대회 신설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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