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22 토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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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방 회장, 신임 반영호 심판위원장 위촉이사회 동의 거쳐 1년 임기...“막중한 책임감 느껴”

4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이 공석이 된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에 반영호 부위원장을 위촉했다.

신임 반영호 KTA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

예상치 못한 반영호 신임 겨루기 심판위원회 위원장의 낙점은 양진방 회장이 공언한 의장 혹은 본부장 중심의 일원화된 대회장 지휘 체계와 김석중 전 심판위원장 사퇴와 관련한 배경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17일 김석중 전 겨루기 심판위원장이 사퇴, 이후 최종선발전과 1차 평가전의 경우 심판위원장 공석 상황에서 치러진 바 있다.

오는 18일 KTA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친 후 공식 임기가 시작되는 반영호 신임 위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KTA 상임심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심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반영호 위원장은 “위원장에 위촉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부위원장 및 상임심판들과 소통·협력하여 심판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반 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정기 총회일까지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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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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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2022-01-07 16:32:49

    축하드립니다.   삭제

    • 판관 포청천 2022-01-06 08:15:01

      요번 위원장님은 공정성을 중히 여기는 분이 되었군요. ㅋ 떠는 심판들 많이 있겠는데요. 축하드립니다.   삭제

      • 태권인 2022-01-05 23:44:35

        심판은 공정성과 신뢰을 담보로 하여야 하며 누구의 힘에 의해 심리적 억압을 받으면 안되며 심판위원장은 임명권자가 위촉 하느것 보다는 등록심판들 이 투표를 하여 선출직으로 하고 2년의 임기를 보장하여 독립성을 보장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삭제

        • 태권인 2022-01-04 23:33:24

          헐 어찌 이런일이 참으로 걱정되는 새해가 되겠군 역시는 역시다 욕설도 심하고 줄타기잘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대태 변함이 없네요 부디 잘좀해주세요 회장님 양심을 갖고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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