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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태권도 인성교육서 큰 호응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참여 학교 중 4개교 대상 시범 적용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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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올해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대상 중 4개 학교에 대해 지난달 22일부터 열흘간 실시한 태권도 인성교육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해성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태권도인성교육에 참가한 학생이 소감과 다짐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은 전국에서 17개 중·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지도사범 파견과 태권도 수업에 필요한 도복 등을 진흥재단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국제고등학교(광주광역시)와 군산영광중학교(군산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서귀포시), 해성여자고등학교(서울특별시)등 4개교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필요성’, ‘스포츠·태권도와 인성의 관계’ 등 태권도 인성교육을 진행해 참가 학생 및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훈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교사는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국기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고 있고, 특히 신체 발달과 정신력 증진 등에 태권도가 크게 도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심신단련 등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태권도 인성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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