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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전 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이사장 월정 직책급 활용, 무주군 보건의료원에서 접종 추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1.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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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코로나19와 겨울 독감이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해 진흥재단 및 태권도원운영관리주식회사(이하 자회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진흥재단은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재단과 자회사 전 직원들이 개인 연차 등을 활용해 무주군 보건의료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장 월정직책급을 접종 비용으로 지원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직원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한 진흥재단 박미옥 대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미 마쳤고, 재단 지원으로 독감 예방접종까지 했다”라며 “올 겨울 트윈데믹 경고가 내려진 상황에서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접종이야말로 내 건강도 지키고 정부의 방역정책에 도움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을 비롯해 국내 의학 전문가들은 올겨울 독감 대유행을 경고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심진용 경영지원부장은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담당하는 부서장으로서 독감 예방 등 우리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며 “독감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겨울철 태권도원 야외 근무 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는 등 이사장 월정직책급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재단은 독감 예방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재단 및 자회사 직원들이 빠르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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