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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서 한옥마을 마당놀이 한 판 벌여‘2021 용을 쫓는 사냥꾼’ 공연...지역민-방문객에 선물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1.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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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마당놀이 ‘2021 용을 쫓는 사냥꾼’ 공연을 태권도원에서 선보였다. 

지난 20일, 태권도원 도약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공연에는 태권도원 방문객들과 무주읍과 설천면민 등 300여 명이 찾았다. 

태권도원에서 선보인 전주 한옥마을 마당놀이 ‘2021 용을 쫓는 사냥꾼’ 공연 장면.

‘용을 쫓는 사냥꾼’은 용과 관련한 전주의 구전설화와 향토민속 등의 전통예술에, 현대적 요소인 국악 뮤지컬과 인형극 요소를 결합한 공연이다. 지난 2015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성황리에 공연 중으로 올해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공연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조재동(무주군 설천면) 씨는 “지역에서는 뮤지컬이나 마당놀이 등 인기 있는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다. 속이 뻥 뚫리는 공연을 보면서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태권도원을 찾은 김승호 씨도 “태권도원을 2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낮에는 태권도 시범공연, 밤에는 마당놀이를 보면서 200% 만족했다. 특히나 철저하게 방역을 하는 모습을 보며 안전한 태권도원 여행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전라북도의 우수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무대를 제공하고, 전국에서 태권도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추진했다.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 PCR 검사 결과 확인, 마스크 착용, 발열 측정,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되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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