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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박상현, 태권도원배 남대부 –63kg급 우승결승전서 몸통 공격 집중해 승리...23일까지 겨루기, 24일부터 품새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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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학년 박상현이 태권도원배 대학부 남자 –63kg급 결승전서 발군의 몸통 공격 득점력을 앞세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사흘째 경기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63kg급서 박상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63kg급 1위를 차지한 충남대 박상현.

박상현은 이날 준결승전서 동아대 오승빈과 결승 진출을 다퉜다.

박상현은 오승빈을 맞아 1회전 탐색전을 통해 거리를 조절, 2회전서 오승빈의 앞발 공격을 차단한 후 연결 동작으로 머리와 몸통 득점을 뽑아내며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3회전서 상대의 추격을 차단하며 최종스코어 17대 5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한국나사렛대 오지원.

박상현은 1회전서 오른발 앞발로 거리를 조절하다 비틀어차기 몸통 공격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어 왼발 받아차기 몸통공격과 오른발 옆구리 몸통 공격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상대의 접근전 몸통 공격 타이밍에 왼발 옆구리 몸통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10대 2로 앞서 나갔다.

2회전서도 몸통 공격으로 점수차를 벌린 박상현은 3회전서 장신의 이점을 살려 상대의 공격을 끊어내고, 몸통 추가점을 계속 올려 최종스코어 22대 6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시작한 대학부 남자 –74kg급서는 한국나사렛대 박건희, -87kg급은 상명대 송현근, 여자 –62kg급은 우석대 임수민, -73kg급은 용인대 진가연, 그리고 –46kg급은 세종대 박수빈이 1위에 올랐다.

한편, 추계종별대회 성격에서 올해 첫 일반 전국대회로 승격된 태권도원배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겨루기 경기가 펼쳐지며, 24일부터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품새 경기가 열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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