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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다이나믹태권도 예선 1위로 본선 진출격파 부문서는 경민대A팀 1위...28일 상금 500만 원 두고 경합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1.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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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윤지혜가 속한 포천시청(윤지혜, 배종범, 오창현)이 대한태권도협회(KTA) 다이나믹태권도 품새 부문 예선대회서 1위를 차지, 상금 500만 원이 걸린 본선에 진출했다.

격파 부문에서는 경민대A팀이 한국체대를 상대로 자유구성격파에서 역전에 성공, 예선 1위와 함께 본선 진출 티켓으 거머쥐었다. 

2021 KTA 다이나믹태권도 품새 부문 예선 1위에 오른 포청시청의 경연 장면.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2021 KTA 다이나믹태권도’ 예선 대회가 열렸다.

오전에 열린 품새대회에서는 포천시청이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예선 1위에 올랐다.

혼성 3인조 단체전 형식으로 1경기에서는 지정품새 비각1, 2경기에서는 자유품새로 순위를 가리는 이번 대회서 포천시청은 비각1서 가장 안정적인 동작의 구현을, 자유품새에서는 기술발차기와 아크로바틱을 무난하게 시연하며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포천시청에 이어 한국체대, 3위 경희대A 등 총 8팀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다시 한 번 상금 500만 원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격파 부문에서는 경민재A팀이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경기 지정격파(수직,수평,공중연속격파)와 2경기는 자유격파로 진행된 격파 부문에서 1경기는 한국체대가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이어진 자유구성 격파에서 경민대A팀은 가위차기, 투척 격파를 포함한 고난이도 장애물 4단 격파 등 총 11개의 기술을 실수 없이 성공, 한국체대를 2위로 밀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격파 부문 역시 1위를 차지한 경민대A팀, 한국체대, 예선 3위 경민대B팀을 포함해 예선을 통과한 총 8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2021 KTA 다이나믹태권도 격파 부문 예선 1위에 오른 경민대A팀의 경연 장면.

이번 예선전 8위까지 오른 팀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본선에 나서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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