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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폐막3년 만에 열려...참가자&임원 등 총 4,643명 참여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0.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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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제1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제1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 장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해 별도의 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았지만 이번 엑스포는 총 4,643명(참가자 4,513명, 행사 임원 13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경연대회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면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로 발전시켰다. 

이번 엑스포는 3년 만에 열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온라인으로만 개최됐고, 2019년에는 아예 열리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병하 조직위원장은 올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년부터 다시 정상적인 궤도에 올리기 위해 행사가 열리는 무주 일원에서 동분서주 했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병하 조직위원장은 “당초 멋있는 대회를 치르고 싶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아쉬운 점이 많다. 하지만 올해 대회를 기점으로 정상적 대회를 만드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외참가 팀을 오프라인에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태권도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에 가능했고, 준비 과정도 어려움이 없었다. 전년에 비해 4,000여 명이 증가해 대성황을 이루게 됐다. 내년에는 기존보다 큰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엑스포 기간인 7월에 정상적인 모습으로 무주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과 함께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봉수 부위원장도 “행사 간 미비했던 부분은 보충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해야 한다. 하나 하나 따지면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행사를 준비한 임원들을 격려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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