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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시범단, 이번엔 프랑스다‘프랑스 갓 탤런트’서 골든 버저로 결승 진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0.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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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화제를 모은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이 이번에는 ‘프랑스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획득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 갓 탤런트'에 도전한 WT 시범단의 오디션 장면.

지난 20일, WT 시범단의 ‘프랑스 갓 탤런트’ 오디션 영상(https://youtu.be/hzBDwUf_RQg)이 프랑스 전역에 방송되었다.

앞서, WT 시범단은 지난 8월 27일 프랑스 파리 인근 뤼에유말메종(Rueil-Malmaison)에 위치한 앙드레 말로 극장(Théâtre André Malraux)에서 해당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이번 오디션서 최동성 WT 시범단 감독을 비롯한 13명과 현지에서 합류한 6명 등 총 19명의 WT 시범단은 여전사 4명의 등장으로 오프닝을 꾸몄다.

이어 시범단원들의 하늘을 나는 듯한 고공 발차기, 절제된 칼 군무와 위력 격파가 시작되었고, 네 명의 심사위원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프랑스 갓 탤런트’는 네 명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의 심사위원이라도 골든 버저를 누르면 결승에 자동 진출하는 시스템으로, 프랑스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엘렌 세가라(Hélène Ségara) 심사위원이 골든 버저를 눌러 WT 시범단은 바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프랑스 현지에서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 열여섯 번째 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프랑스 갓 탤런트’의 우승 상금은 십만 유로(한화 약 1억 4천만 원)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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