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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방역 강화방문객 이동 동선 집중 관리...코로나 대응 TF팀 신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10.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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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방역을 강화한다.

지난 7일,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과 서필환 태권도원 운영관리(주) 대표이사, 코로나19 대응 TF팀 등이 도약센터 로비와 복도, 수련실 등 공용 공간에 대해 연무 방역과 손잡이 소독 등을 진행했다. 

태권도원 전망대 망원경을 소독하고 있는 장면.

이날 방역은 최근 태권도원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고 가운데 방역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취지다.

진흥재단과 태권도원운영관리(주)는 최근 코로나 대응 TF팀을 신설, 태권도원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원 입구 종합안내소에서 T1경기장과 태권도 시범공연을 관람하는 T1공연장, 국립태권도박물관, 체험관YAP, 순환버스와 모노레일, 전망대 등 동선을 고려한 방역 활동과 방역 횟수 증가, 손잡이 등에 대한 소독과 환기 등을 지속하고 있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방심이나 양보없이 최선을 다한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태권도원 방문객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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