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6 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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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소년체육대회 중단인천 ㅇ중학교 소속 선수 세 명 확진...잔여경기 취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대회 사흘째 중단되었다.

지난 29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던 제5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 도중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제50회 소년체육대회 태권도경기 장면.

당일 긴급 코로나 PCR 검사를 통한 확진자는 인천 ㅇ중학교 선수 세 명이다. 이 중 한 명은 대회 전 친척으로부터 코로나19가 전염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다른 한명은 같은 방을 쓴 선수,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같은 학교 선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초 확진자는 태백에 도착한 후 열이 올라 응급실에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다음날 경기에는 출전하는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한태권도협회(KTA)는 긴급 PCR 검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오후 4-5시 경 대회를 중단했으며, 저녁 11시가 넘어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되자 잔여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10월 중 전국체전를 비롯한 몇몇 전국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태권도 경기 중단 사태가 벌어져 향후 대회 개최에 비상한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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