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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코로나19 방역 강화한다‘태권도원 100배 즐기기’ 잠정 중단, 발열 측정 기준 강화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7.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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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이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태권도원 방역을 강화한다.

진흥재단은 태권도원 종합 안내소에서부터 태권도원 상설공연이 펼쳐지는 T1 공연장,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QR 체크인과 발열 측정’이 진행되는 장소에서의 점검을 지속 시행한다. 

태권도원 고객센터 QR체크인 및 발열 측정 장면.

이와 함께 전문 업체에 의한 태권도원 전 구역 방역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T1 공연장, 도약센터, 종합안내소, 식당동, 도약센터 등에 대한 자체 일상 방역을 통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안심콜 전자출입관리 시스템’ 운영과 태권도원 상설공연  관람객과 순환버스 및 모노레일 탑승 인원을 정원 대비 ‘50% 이하 입장’ 조치도 하는 등 시행 중인 방역 활동은 지속 시행하며 현장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태권도 체험과 태권 마당극, 태권 야행 등 야외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이던 ‘태권도원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 운영도 잠정 중단한다. 또한, 태권도원 입장 시 발열 기준을 37도로 적용해 측정에서 기준 체온 초과 시 격리조치 후에 재측정과 무주보건의료원 신고, 귀가 조치 등을 시행한다. 

오응환 진흥재단 이사장은 “비수도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태권도원 방역을 강화한다”며 “태권도원 방문객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집합 금지 인원 적용 등 철저한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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