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6.2 금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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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24회 아시아선수권 남녀 종합우승배준서 남자 MVP 선정...아시아선수권 베이루트서 막 내려

한국이 제24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서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인 배준서(강화군청)는 남자 MVP에 선정되었다.

제24회 아시아선수권 여자부 종합시상식 장면.

지난 18일(현지시각), 제24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레바논 베이루트 노오하드 나우팔 인도어 스포츠 스타디움(NOUHAD NAUFAL INDOOR SPORTS STADIUM)에서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 날 한국은 남자 –80kg급에 박우혁(한국체대), 여자 –67kg급에 송다빈(한국체대)이 출전했으나 박우혁이 동메달에 그치며 금메달 추가에는 실패했다.

남자 –80kg급에 출전한 박우혁은 준결승전서 요르단의 살레흐 엘샤바티에게 11대 20으로 패해 3위에 올랐고, 여자 –67kg급에 출전한 송다빈은 8강전서 타지키스탄의 칼리모바 모크루에게 9대 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대회 마지막 날, 한국은 남자부에서 동 1개를 추가하는데 그쳤지만 무난히 남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서는 –54kg급 배준서(강화군청)와 –87kg급 이승환(한국가스공사), -74kg급 김석배(삼성에스원)가 금메달을, –68kg급 진호준(수원시청), -58kg급 김용환(한국체대), +87kg급 배윤민(한국가스공사)이 은메달, 그리고 –80kg급 박우혁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중 –74kg급 김석배는 프레지던트컵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종합성적에서는 제외되었고, 공식 메달 집계로는 금 2, 은 3, 동 1개로 종합점수 381점을 얻어 지난 23회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부 준우승에는 금 1, 동 5개를 수확해 239점을 얻은 우즈베키스탄, 3위에는 금 1, 은 1, 동 1개를 차지해 207점을 획득한 이란이 올랐다.

여자부서는 –73kg급 명미나(경희대), +73kg급 윤도희(삼성에스원), -57kg급 김유진(한국체대)이 1위를, -62kg급 전채은(고양시청), -46kg급 강미르(영천시청)가 2위, 그리고 –49kg급 강보라(영천시청)가 3위에 올랐다.

이 중 –46kg급 강미르가 프레지던트컵 와일드카드로 출전, 공식집계로는 금 3, 은 1, 동 1개로 종합점수 502점을 얻어 제23회 아시아선수권서 중국에 내주었던 우승컵을 다시 찾아왔다

제24회 아시아선수권 남자부 종합시상식 장면.

여자부 준우승은 금 1, 은 1, 동 4개를 차지해 265점을 획득한 이란, 3위는 금 2, 은 1개를 수확해 178점을 얻은 베트남이 차지했다.

남자 MVP에는 경기당 평균 45점의 막강한 화력을 뿜어낸 배준서, 여자 MVP는 우즈베키스탄의 아자모바 쇼크사남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지도자에는 염관우 코치, 이란의 콤라니 마흐로, 요르단의 알 아사프 파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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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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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널목 2021-06-22 09:52:35

    선수들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품새선수들도 경기출전 했는데 기사가 하나도 없군요 왜일까요? 공평하게 기사내 주세요 품새선수들도 힘들게 훈련합니다 차별받는 느낌들어 기분 나쁘네요ㅉ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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