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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유슬찬, 협회장배 남자대학2부 1위 올라우석대 9년 만에 협회장배 공인품새 개인전 우승자 배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6.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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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유슬찬이 협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 공인품새 남자대학2부에서 1위에 올랐다. 

유슬찬이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우석대는 지난 2012년 이후 9년 만에 협회장배 공인품새 대학부 개인전 우승자를 배출했다.

협회장배 공인품새 개인전 남자대학2부 1위를 차지한 유슬찬(오른쪽)의 결선 경연 장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18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대회 마지막 날, 대학부 공인품새 개인전 우승자들이 가려진 가운데 남자대학2부에서 유슬찬이 1위에 올랐다.

유슬찬은 결선에서 고신대 고재일과 금메달을 다퉜다.

첫 번째 지정품새인 고려에서 유슬찬은 9점대를 넘긴 9.03을 받아 8.97을 받은 고재일을 상대로 리드를 시작했다. 이어 두 번째 지정품새인 태백에서도 고재일은 9.16을 받아 9.00을 받은 고재일을 눌렀고, 평균점수 9,095대 8.985로 고재일을 돌려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유슬찬은 지난 2019년 대통령기 품새대회 남자대학1부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여자대학2부에서는 경희대 이소영과 용인대 나혜민이 결선에서 맞붙었다. 두 선수는 첫 번째 지정품새인 금강에서 8.83으로 동점을 이뤘으나 두 번째 지정품새인 지태에서 이소영이 8.66을 얻고 나혜민이 8.60을 얻어 평균점수 8.745대 8.715로 이소영이 우승을 차지했다.

협회장배 공인품새 개인전 여자대학1부 1위에 오른 김아름(왼쪽)의 결선 경연 장면.

남자대학1부에서는 한국체대 김동광이 결선에서 경희대 이근영에 앞서며 1위를, 여자대학1부에서는 용인대 김아름이 같은 학교 김은서를 돌려세우며 정상을 차지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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