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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훈-장한별, 협회장배 자유품새 1위 올라제18회 KTA회장배 전국품새선수권 강원도 태백서 열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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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 이남훈과 미르메 장한별이 협회장배 자유품새 개인전 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제18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지난 17일부터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에서 성인부까지 총 1,94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부문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인 가운데 대회 3일째인 19일, 남녀 대학일반부 자유품새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자 대학일반부 자유품새 1위에 오른 용인대 이남훈의 결선 경연 장면.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용인대 이남훈이 1위에 올랐다.

본선1조 경연에서 8.10으로 1위를 선점한 이남훈은 결선 마지막 순서로 코트에 올랐다.

이남훈은 기술력 채점항목인 뛰어 옆차기, 뛰어 앞차기, 회전 발차기, 연속 발차기, 아크로바틱 동작에서 가장 안정적인 동작을 펼쳤고, 각 채점항목 착지과정에서도 큰 실수 없이 동작을 마무리하며 경연을 마쳤다.

결국 8.40의 점수를 받은 이남훈은 8.37을 받은 미르메의 이동영을 2위로 밀어내며 협회장배 자유품새 남자 대학일반부 1위에 올라섰다. 3위에는 트리플제이 박승진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본선 1조 경연에서 7.730으로 1위를 선점한 미르메 장한별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선 일곱 번째 차례로 코트에 오른 장한별은 총 8명의 결선 진출 선수 중 가장 단단하고 실수 없는 경연을 펼쳤고, 본선 2조 1위로 마지막 순서에 나선 한국체대 정하은(7.43)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에는 용인대 송경선이 이름을 올렸다.

협회장배 여자 대학일반부 자유품새 금메달을 목에 건 미르메 장한별의 결선 경연 장면.

같은 날 치러진 자유품새 단체전에서는 미르메가 1위를 차지해 장한별은 자유품새 2관왕에 올랐다. 2위에는 경희대, 3위는 용인대가 올랐다.

자유품새 복식전에서는  윤지혜,오창현이 짝을 이룬 포천시청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은 경희대(문지우,김경규), 동메달은 미르메(황나은,이동영)이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대학부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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