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9 월 15:32
상단여백
HOME 종합
우시 세계선수권, 코로나19로 내년 연기WT 총재 및 집행위원 선거는 10월 11일 전자투표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6.18 11:44
  • 호수 0
  • 댓글 0

올해 10월 중국 우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결국 내년으로 연기됐다.

지난 17일, 세계태권도연맹(WT)이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임시 화상집회위원회를 개최, 우시 세계선수권을 내년으로 연기하고 정확한 대회 날짜는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화상으로 열린 WT 임시 집행위원회 장면.

앞서 우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년으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으며, 집행위원회는 이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1일 열릴 예정인 총재 및 집행위원회 선거는 화상 전자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하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 총연합회(ASOIF) 등 국제경기연맹 선거에 사용한 전자투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전자투표에 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은 210개 국가협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1일 선거 후보자 신청서가 배포되었으며, WT 웹사이트(http://www.worldtaekwondo.org/election/election_2021.html)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마감은 7월 11일이며 8월 11일에 후보자 명단이 발표된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7월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도쿄올림픽 태권도경기에는 난민팀 출전으로 사상 최다인 13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기능성에 역점을 둔 첨단 소재의 새 유니폼과 100대의 카메라로 360도 촬영한 영상을 통한 4D 리플레이 시스템도 선보인다. 혼성 시범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다음 집행위원회는 10월 11일 선거 개최 직전 열릴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