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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태권도박물관, 무주 문화기반 시설 협의체 발족무주군·무주문화원과 협의체 구성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4.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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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하 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지역사 연구 및 문화 관련 협력사업 발굴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무주군 및 무주문화원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지역사 연구 및 문화 관련 협력사업 발굴 등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무주군 및 무주문화원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22일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서봉준 국립태권도박물관 관장과 권태영 무주군 시설사업소 소장, 맹갑상 무주 문화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지역 문화기반 시설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인 회의 개최와 주요 유물 및 전시품 교류 등을 갖기로 하는 등 군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및 공동 연구와 교육 등 지역 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호발전적 방향으로 협의체를 운영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서봉준 관장은 “최근 한풍루가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고, 무주지역 문화기반 시설 협의체가 발족하는 등 무주 문화계 발전에 있어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무주군의 문화 발전에 도움되는 활동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기획하는데 있어 국립태권도박물관, 무주군, 무주 문화원이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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