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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2024년까지 춘천에서 매년 개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4.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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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올해부터 2024년까지 매해 춘천에서 열린다.

지난 9일 오후 2시, 대한태권도협회(KTA)와 춘천시가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진방 회장(오른쪽)과 이재수 시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춘천시청에서 양진방 KTA 회장과 이재수 시장이 자리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춘천에서 열린다.

앞서 KTA는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통과시켰다.

양진방 KTA 회장은 “춘천시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에 관심을 갖고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를 개최해온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4년간 춘천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된 만큼 춘천시와 잘 협력해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수 춘천시 시장도 “격년으로 개최되던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매년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태권도를 통해 춘천을 전 세계로 알릴뿐 아니라,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춘천 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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