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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슈퍼탤런트 쇼’ 런칭태권도 동작 응용한 60초 이내 영상 도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3.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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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슈퍼탤런트 쇼(WT Super Talent Show)가 베일을 벗는다. 

WT 슈퍼탤런트 쇼 포스터.

나이, 성별, 태권도 수련 정도 관계없이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태권도 동작을 응용해서 60초 이내 영상을 촬영해 4월 19일까지 WT 사이트 (https://www.egstaekwondoentertainment.com/wt-super-talent-show/homepage)에 등록하면 된다. 또는 각자의 소셜 미디어에 영상과 함께 #WTST2021 해쉬태크를 남기면 된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병뚜껑 챌린지라던가 격파 챌린지 등 틀을 벗어난 기발하고 독특한 영상을 자유롭게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등록한 영상은 심사를 거쳐 5월 준결승 및 6월 결승전을 실시한다. 

슈퍼탤런트 쇼 우승자는 10월 세계태권도선수권이 열리는 중국 우시에 초청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2016년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통가 전통 복장으로 유명세를 탄 피타 타우파토푸아, 영국의 비앙카 웍든, 그리고 이집트 히데야 말렉 등이다. 

WT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대회 참가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분기별 대회로 이어진 ‘온라인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챌린지’와 ‘슈퍼탤런트 쇼’ 등 역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벤트로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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