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4.10 토 16:04
상단여백
HOME 종합
이형택 변호사, 국기원 이사로 추가 선임재적이사 20명서 21명으로 증가...신규이사 선임 종료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3.04 00:10
  • 호수 0
  • 댓글 0
신규 이사로 추가 선임된 이형택 전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이형택 변호사가 국기원 신규이사로 추가 선임되었다.

3일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20명 중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사회서는 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사 후보자 9명(태권도계 5인, 법조계 2인, 경제계 2인) 중 법률계로 응모 및 추천된 이형택 변호사가 1차 투표에서 재적이사 20명 중 11명의 표를 얻어 과반득표로 신규이사에 추가 선임되었다. 

이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16명 참여)가 진행되었고, 2차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이형택 변호사를 제외하고 추가 신규이사는 나오지 않았다. 

이 신임 이사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를 시작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3부 부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을 지내고 2019년 명예퇴직 후 현재 법무법인(유한) 중부로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택 변호사가 이사가 추가 선임됨에 따라 국기원 재적이사는 총 21명이 되었고, 국기원 이사회는 표결에 앞서 이번 임시이사회 이후 신규이사 선임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기원은 지난해 12월 10일 정관과 규정에 따라 이사추천위원회를 구성, 16일부터 15일간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 과정을 거쳐 이사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지난달 9일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한혜진 무카스 편집장을 이사로 선임한 후 차기 이사회에서 선임 방법을 논의해 추가로 이사를 선임하기로 한 바 있다.

더불어 이날 이사회는 박희승(1963년생․사법연수원 18기) 전 국기원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박 자문위원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 등을 지내고 현재 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자문위원 선임은 정관에 따라 이사장이 추천해 이사회 동의를 얻으면 된다.

국기원 강의실에서 열린 ‘2021년도 제2차 임시이사회’ 모습.

한편, 이번 임시이사회서는 안건 심의와 별도로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 부대변인) 위촉, ‘국기원 제2건립 TF 추진단’ 구성 및 추진계획, 국기원 CI 변경 추진계획,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및 국기원 회원국 국기 게양 행사 추진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최신댓글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