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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이거즈, ‘도복댄스’ 콘텐츠 런칭태권도 도복 입은 아이돌 퍼포먼스 콘텐츠 제작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2.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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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이거즈가 아이돌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태권도 도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첫 출연자로 K타이거즈는 MBN의 ‘미쓰백’에 출연해 출중한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달샤벳 출신의 '달수빈'과 KBS의 아이돌 리부팅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걸그룹 소나무의 의진을 내세웠다.

달수빈은 자신의 노래를 도복을 입고 안무와 함께 선보였으며, 의진은 인기 가수 보아의 메들리로 태권도 동작을 선보였다.

안창범 K타이거즈 대표는 '도복도 하나의 패션이 될 수 있고, 이제는 하나의 콘텐츠다“라며 프로그램을 런칭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태권도 도복들을 선보이고, 가치를 높여 도복 산업이 확장되길 바란다. 또 코로나19로 수련을 하고 있지 않은 수련생들이 태권도 도복을 입은 아이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수련을 시작해 일선 태권도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타이거즈는 앞으로도 아이돌이 도복을 입고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복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 안창범 대표는 ”대중성에 맞춘 방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고, 더불어 태권도의 정통성을 겸비한 콘텐츠도 준비하고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타이거즈는 뽀로로와 함께하는 '으랏챠 뽀로로 태권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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