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6 화 13:51
상단여백
HOME 종합
박상만 시도 실무자협의회 회장 만장일치로 연임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도 2년 임기 더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2.09 18:02
  • 호수 0
  • 댓글 0

박상만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실무부회장이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실무자협의회(이하 실무자협의회) 회장을 연임하게 되었다.

2연 임기를 연임하게 된 박상만 실무자협의회 회장.

지난 8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 라이락홀에서 실무자협의회 총회가 열렸다.

전국 16개 시도협회 실무자 중 12개 시도협회 실무자가 참석한 이날, 박상만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되었다.

더불어 박상만 회장은 대한태권도협회(KTA) 도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도 연임해서 겸하게 된다.

실무자협의회는 태권도 발전에 필요한 애로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수렴해 국기원이나 KTA에 건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도장지원특별회는 KTA 도장지원사업과 관련해 정책을 추천하고 자문을 하는 등 도장 업무를 심의하고 조율하게 된다.

2년 임기를 더한 박상만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19로 일선 태권도장 관장님들이 너무 어렵다. IMF 보다도 더 어렵다. 그래서 올해는 우리 실무자들이 태권도장 관장님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더불어 그동안 시도협회가 서로 간의 사이가 벌어지며 화합하지 못했다. 지난해 시도협회가 마음을 모아 양진방 KTA 회장을 당선시킨 만큼 새 집행부가 4년간 대한민국 태권도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도와야 한다. 서운한 것도 있을 순 있겠지만 양진방 집행부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우리 실무자들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바람막이가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상만 회장은 정통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는 물론 대전 유성구청팀의 감독을 역임했다.

대전시태권도협회 총무이사를 거쳐 지난 2011년부터 전무이사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 실무부회장을 맡아 왔다.

한편, 이날 실무자협의회 총회는 전임 전일병 부회장(경남협회 실무자)의 연임과 함께 김평 신임 부회장(경기도협회 실무자)도 선임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