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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 5월까지 아시아-유럽 올림픽 선발전 완료올해 첫 임시 화상 집행위원회 개최...우시 세계선수권 일정도 확정
  • 양택진 기자
  • 승인 2021.02.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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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오는 5월까지 유럽과 아시아의 도쿄올림픽 대륙선발전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2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태권도선수권 날짜도 확정했다.

지난 1일 열린 WT 화상 임시 집행위원회 장면.

지난 1일, WT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첫 임시 화상 집행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집행위원회에서 조정원 WT 총재는 2023년 폴란드 크라쿠프-마워폴스카에서 열리는 유러피안 게임에 태권도가 다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샤키스 프라갈로스 유럽태권도연맹 회장과 유럽 지역 집행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25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국제경기연맹 화상회의에서 밝힌 “도쿄올림픽의 플랜 B는 없으며, 도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아시아와 유럽의 도쿄올림픽 태권도 대륙선발전도 오는 5월말 까지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집행위원들은 오는 10월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날짜도 확정했다. 10월 10일 집행위원회, 11일 총회 및 개막식, 12일부터 18일까지 대회가 열리며, 21일과 22일 양일간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전 세계 98개국 1,500여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온라인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를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개최하기로 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대안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전세계인들이 참가가 가능한 월드 태권도 ‘슈퍼탤런트 쇼’와 같은 온라인 행사를 확대키로 했으며,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대회의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한편, 차기 집행위원회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하이브리드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4월 21일 화상 집행위원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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